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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 20대 30대 40대 나이별 방법

by K마마153체험단 2022. 5. 24.

피부 관리 20대 30대 40대 나이별 방법


나이별 피부관리는 20대, 30대, 40대가 다르게 관리를 해야 합니다. 피부관리 20대 30대 40대 나이별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월의 흔적이라는 주름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기는 피부의 변화라고 보기에는 슬픈 일입니다. 자세히 관찰하여 나이별로 피부를 잘 관리하면 오랫동안 생기 있는 피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20대 30대 40대 피부의 생리 자체가 변합니다. 꾸준히 자신의 나이대에 맞는 피부 관리를 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20대 탄력과 수분이 적당한 피부 전성기

20대 피부는 탄력이 있고 수분의 양도 적당하며 회복력 또한 빠릅니다. 그래서 자외선 때문에 색소의 침착이 일어나더라도 적절히 관리만 해주면 자연스럽게 곧 본래의 피부로 돌아옵니다. 따라서 20대에는 피부의 자연스러운 상태를 살려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20대의 피부는 활동량도 많고 피지 분비가 왕성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세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20대 중반이 되면 표피가 얇아지고 눈꺼풀의 노화가 시작되어 눈꼬리 피부가 처지며 미세한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20대 후반에는 표피의 노화로 모공이 늘어져 뺨과 콧 등의 모공이 커집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1~2회 정도 스크럽제를 이용한 각질 제거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팩을 해줘야 합니다. 하루에 1.5 L 정도의 물이나 우유를 마시는 것도 피부 관리에 좋습니다.

30대 피부 노화 본격적 진행

20대 후반부터 나타나는 피부 노화는 30대에 이르면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각질이 두꺼워지고 피부 세포는 얇아집니다. 표피가 얇아지면서 느슨해져 모공이 늘어지고 잔주름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쌍꺼풀이 있는 사람은 쌍꺼풀의 간격이 좁아지고 눈썹 끝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합니다.

이때에는 피부에 맞는 팩이나 영양크림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야 합니다. 20대에 비해 피지 분비가 적어지므로 수렴 화장수보다 유연 화장수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30대라면 피부의 수분과 영양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분과 유분을 적당히 공급해주며 마사지로 피부에 탄력을 줍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수분이 많은 에센스와 로션을 2:3 정도의 비율로 혼합해 피부결대로 바릅니다. 그런 다음 얼굴 중심에서부터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둥글려줍니다. 그 후 눈-코-입-턱-목의 순으로 마사지해주는데 눈 부위는 엄지와 검지로 양미간 사이를 잡아 눌러준 후 양쪽의 눈꼬리를 지긋이 지압해줍니다. 코는 콧방울을 중심으로 작은 원을 그리듯 힘을 가해 돌려주며 코 벽을 한두 번 쓸어줍니다. 입 주위도 반복해서 원을 그려주며 목 부분은 위로 쓸어 올리듯 교대로 쓸어주듯 하면 목주름도 방지되어 좋습니다.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어 촉촉해집니다. 또 탄력이 강화되어 피부가 탱탱해집니다.

40대 본격적인 노화 진행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되는 40대에는 피부가 전체적으로 탄력이 저하되며 피하지방의 조직이 노화가 됩니다. 얼굴의 윤곽이 전체적으로 처지면서 굵은 주름이 없어도 전체적으로 나이 든 느낌이 뚜렷해집니다. 꾸준한 마사지와 산소 공급으로 피부를 관리해야 하는 시기가 40대입니다.

운동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면서 건강과 피부미용을 함께 유지합니다. 또 피부가 얇아져 수분이 적어지고 주름이 생기므로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주름은 생기는 과정이 보이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므로 40대에는 매일매일 잔주름을 예방하는 피부 관리가 필요합니다. 에센스와 크림을 적당히 섞어 바른 후굴을 가볍고 리듬감 있게 두드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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